사람들은 인생을 살먄서 여러가지 질문을 하며 산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와서 무엇때문에 살며 아디로 가는가?

인간이 할 수 있는 삶의 긍극적 질문이다.

팀 켈러 목사님의 저서 “인생 질문”이다,

그 속에서 예수님과 실제적으로 만난 분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회의론자: 나다나엘
“기독교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는가”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 니고데모와 사마리아 여인
“기득층과 소외층이 있는 현 세상, 뭔가 잘못된 거 아닌가”

슬퍼하는 자매들: 마르다와 마리아
“신이신 예수가 인간의 슬픔을 알겠는가”

혼인잔치: 예수의 어머니
“답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예수가 진짜 답인가”

최초의 그리스도인: 막달라 마리아
“정말 부활이 가능한가”

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과 만난 사람들의 인생 질문에 대한

팀 켈러 목사님의 설교말씀이다.

읽으면서 생각이 드는 것은 이 주제로 더 깊이 묵상하고

한번 읽고 잃어버리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내 것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요한복음 17장 3절 >

예수님을 알고 영생을 소유한 자로 살게하소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