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여선교회 사역에 관한 일을 기록합니다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 뉴스레터 2020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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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강미현
Date
2020-05-1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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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 이성은 회장의 부활절 메세지  

s7298.jpg영혼의 닻을 소망에 내립시다 !

지난 몇 주 동안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중 누구도 예상하거나 상상할 수 없었던 상황입니다. COVID-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입원하거나 사망했습니다. 올해 부활주일 온라인 예배는 너무 슬퍼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지 않은 것을 회개했습니다. 같은 교회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들과 함께 예배를하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지를 깨달았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려 사랑하는 사람들과 격리될까봐 걱정하며,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절망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프랭클린 루즈 벨트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같은 보트를 타고 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어두웠을 때 예수님의 무덤으로 찾아갔고 거기서 살아나신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 빛과 소망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복음을 전한 최초의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죽으셨고 다시 사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죽음에 대한 승리를 보여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소망을 주신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합시다. 이 힘든일도 언젠가 지나가게 될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서로를 위로하며 이겨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일 입니다. 소망 백신으로 서로 격려하고 이 위기를 극복합시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 가족, 취약한 지역 사회 구성원,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의 돌봄에 맡겨진 어린이와 노인들에 대한 염려가 있지만 우리는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을 계속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 기도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강한 태풍을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의 닻을 소망에 내려야 할 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
(히브리서 6:19)
성령의 도우심으로 어려움에서 승리하는 한인여선교회 회원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글: 이성은 장로, 한인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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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er Message: Spiritual anchor to Hope
Is there anyone who wasn’t shocked over the past few weeks? This is a situation none of us could have anticipated nor imagined. The rapid spread of the COVID-19 caused many people in the world to be admitted to hospital or passed away.  2020 Easter Sunday online Worship Service was so sad and made me think. I repented of not being humble in God’s presence. I realized how precious it is to have worship service with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in the church.
Many people have lost their jobs, under fear of shelter-in place with uncertainty about the future and feeling anxiety.  As President Franklin Roosevelt had said, “The only thing we have to fear is fear itself.” Remember that you are not alone. We are in the same boat together.
Mary Magdalene went to Jesus’ tomb when it was dark and discovered the light and hope that Jesus Christ had risen. And she became the first missionary to spread the Gospel. Jesus Christ died and had risen from the dead. He showed us victory over death. Let us rejoice in Christ who gave us Hope. We will get through these times. This too shall pass.  Dawn comes after darkness. Let us encourage each other with Vaccine of Hope and overcome this crisis.  We must disinfect to maintain our physical and mental health.
There are concerns for our families, vulnerable community members, those suffering from the illness, and the children and elderly entrusted to our care.  We must keep our faith, our calling and our mission to ‘put faith, hope and love into action.’ We will remain prayerful.
Now as we are facing a strong hurricane, it is time for us to lower our spiritual anchors to Hope, because God is in control.
“We have this hope as an anchor of the soul, firm and secure.  It enters the inner sanctuary behind the curtain”.   Hebrews 6:19
Let us pray for help from the Holy Spirit and have victory.
(Written by Grace S. Pyen, President of NNKUMw)
logo 생명을 살리는 마스크 만들기 운동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에서는 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는 이웃들을 돕고자 “생명을 살리는 마스크 만들기 운동”을 시작했다. 전국에 있는 여선교회 회원들이 집에 있는 헝겊을 찾아내어 재봉틀과 손바느질로 마스크를 만들어 이웃에 있는 양로원, 홈레스 쉘터, 봉사센터와 어린이 센터, 등 지역 사회를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가장 심한 지역인 뉴욕에서는 의료진들이 방호복과 마스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뉴욕 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와 전국연합회가 협력하여 뉴욕과 뉴저지 지역 병원의 의료진들에게 N-98 마스크를 2,300장 구입해서 전달했다. 또한 이 일은 시민 참여센터와 이민자 보호교회 연합회와 함께 총 3,500개를 전달함으로써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가 다른 기관과 연대하는 좋은 모델이 되었다.

뉴욕 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는 맨해튼 지역을 위해서 서지컬(Surgical)마스크를 500장 구입하여 3장씩 담아 홈레스들에게 전달했으며, 다른 지역을 위해서는 천으로 만든 마스크를 매월 말 3개월 동안 계속 모아서 지역봉사센터에 전달하기로 결정하고 각 교회에서 만들고 있다. 특히 병환 중에 계시는 총무의 어머님과 시어머님께서 홈레스에 전달할 마스크를 비닐 백에 담는 수고를 하시며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시는 모범이 되어주었다.

뉴잉글랜드 연회 한인 여선교회 연합회는 확진자가 많은 매사추세추 로렌스지역의 히스페닉 이민자 공동체를 위해 사역하시는 가브리엘라 목사님을 도와 마스크와 Health Kit을 전달했다. (관련 기사 참조)

대뉴저지 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에서도 각 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이 열심히 힘을 합해 병원과, 양로원, 경찰서등에 마스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4월 마지막날에 각 교회에서 만든 마스크를 모아서 전국연합회로 보낼 예정이다.

델라웨어- 메릴랜드 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에서는 주위에 있는 존스홉킨스 병원과 다른 병원들에게 마스크를 보냈고, 한인 노인 복지센터에 120장을 만들어 보냈다. 그 노인복지 센터에서는 감사의 표시로 어린이 마스크를 구입하는 헌금을 보내주는 훈훈한 모습도 보여주었다. (관련 기사 참조)

북조지아 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에서는 낮에 일을 하고 밤에 마스크를 만들어 한국 음식점과 닥터 오피스에 보내고 있다고 소식을 주었고, 마스크 1,000장과 단팥빵 400개를 혼자사시는 노인들에게 나누어 드렸는데 “격리생활이 오래되다보니 노인들이 우울해 하시고 힘들어하시는데 달달한 단팥빵 받고 많이 좋아하셨습니다”라고 소식을 전해왔다. 앞으로 마스크를 10,000장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북일리노이 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에서는 Surgical 마스크 600장을 시카고 중앙일보를 통해 무료 배포했다. 앞으로 천 마스크를 200여개 만들어 지역 양로원에 도네이션할 예정이며, 어린이 마스크를 전국연합회로 보낼 예정이다. (관련 기사 참조)s180917226_02.jpg

북가주 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에서는 직접 만든 천 마스크와 구입한 마스크, 구제헌금을 위해서 여러교회들이 참여하여 도네이션하고 있다. 어린이 마스크 1,706개, 어른 마스크 1,280개와 장갑, 구제헌금, 식료품을 지역사회에 도네이션하였다. 이 소식은 북가주 한인 코커스에서 연회 Communication에 여선교회 활동보고를 하였다.(관련 기사 참조)

남가주 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에서는 천 마스크 만들기에 동참할 뿐아니라 봉제공장을 통해 어린이 마스크와 어른 마스크를 주문하는 일을 맡아주었다. 봉제 공장 사장도 감동을 받아 “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가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으며 남가주연합회 이정숙 회장은 지금 이 어려운 상황에 미국 전역에서 한마음이 되어 일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에 회원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전해 주셨다.

전국연합회에서는UMW 산하에 있는 50개의 미국 Mission Institute 중 플로리다 탬파에 있는 센터(Florida Tempa Mission Institution: Cornerstone Family Ministries)에서 어린이 마스크 7,000개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전국연합회 임원들이 협력을 바로 결정하고 9개 지역연합회에 요청하자 전국에서 하루만에 3,000개의 어린이 마스크 구입 비용 도네이션으로 들어왔다. 마치 수나미가 몰려오는것 처럼 마스크 도네이션 소식들이 들려올때 이 놀라운 일을 통해서 한인여선교회의 저력과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다.

서부 오하이오 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에서는 전국연합회에서 어린이용 마스크를 보내자는  소식을 듣자 바로 2,000개의 마스크와 어린이 마스크 비용을 보내주시며 이런 선한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전국연합회의  소식을 들은 스크랜튼 여성지도자센터의 사무총장인 김혜선 목사도 “정말 위대한 지도자들이십니다. 이웃 사랑을 몸으로 실천하시는 한인여선교회 회원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라는 메세지를 보냈다.

그외에도 몽골 여선교회 연합회에서는 미국에서 마스크가 필요하다는 소식에 “그동안 도움을 받기만 했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생겼다”며 마스크를  만들어 보내려고 하였으나 마스크 반출이 않되어 몽골지역에서 나누고 있다고 알려욌다.

“실천하는 믿음, 소망, 사랑” 모토를 몸으로 해내고 있는 전국의 한인여선교회 회원들!
그 생명을 살리는 뜨거운 열정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내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해 가고 있다.

(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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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Masks that Save Lives Project”

NNKUMw started “Making Masks that Save Lives Project” in order to help neighbors in need due to the COVID-19 Pandemic. KUMW members around the country are making masks out of clothes they find in their houses, either through sewing machines or by hand, and handing them out to nearby nursing homes, homeless shelters, volunteer centers, children centers, etc to support the vulnerable members of the community. Hearing the news that medical workers are struggling from lack of PPEs and masks in New York, the epicenter of the virus, we purchased and delivered 2,300 N-98 masks to New York and New Jersey hospitals. as a joint effort by New York Conference KUMw Network and the NNKUMw. Delivering a total of 3,500 masks along with  Korean American Community Center and Sanctuary Church Network,  this became a good model for NNKUMw in terms of partnering with other associations.

New York Conference KUMw Network purchased 500 surgical masks, packed them into 3 pieces each, and delivered them to the homeless in the Manhattan region. For other regions, they decided to collect handmade masks by the churches at every end of the month for the next 3 months, which would be delivered to community volunteer centers. Executive director’s mother and mother-in-law who are currently ill, are being good models of the project by sorting & packaging the masks.

New England Conference KUMw Network delivered Health Kits in assisting Rev. Gabriela, who ministers to Hispanic Immigrant communities in Lawrence, Massachusetts, at which there are a lot of confirmed cases. (see related article)

Greater New Jersey Conference KUMw Network is supporting masks and necessities to hospitals, nursing homes, and police stations with collaborative efforts from each churches.

Delaware-Maryland Conference KUMw Network has sent masks to Johns Hopkins Hospital and other neighboring hospitals, as well as made 120 masks and delivered them to Korean Senior Welfare Center. The Senior center expressed their gratitude by sending an offering to purchase children masks.s102542838_4.jpg

N. Georgia Conference KUMw Network are working in the day and making masks at night, and sending them to Korean restaurants and doctors’ offices. They also sent 1,000 masks and 400 red bean bread to elderly living alone. They said “the sweet red bean bread made their day, since the prolonged isolation had been difficult and depressing for them recently.” They’ve set a goal to make 10,000 masks.

N. Illinois Conference KUMw Network delivered 600 surgical masks free of charge, via Chicago Korea Daily. They are planning to donate around 200 cloth masks to a community nursing home, as well as send child masks to NNKUMw. (see related article)

Cal-Nevada Conference KUMw Network has various churches participating in donating for handmade masks, purchased masks, and relief funds. They donated 1,706 child masks, 1,280 adult masks, gloves, relief offering, and food items to the community. This activity was covered in a report on Cal-Nevada Korean Focus Journal “Communication.” (see related article)

 

Cal- Pacific Conference KUMw Network participated in making cloth masks, as well as volunteered to manage orders of child and adult masks to a seaming factory. The factory’s CEO was touched and remarked “NNKUMw is amazing.” The network’s President Anne Lee shared that she is so proud to be a member of a UMW women’s ministry that is serving with a united heart all around the country.

Hearing the news that Florida Tampa Mission Institution: Cornerstone Family Ministries, one of  UMW’s 50 mission institutes in the nation, are in need of 7,000 child masks, NNKUMw decided to assist them and shared the request to 9 national networks. In one day, donations worth 3,000 masks surged in like tsunami waves. This wonderful work accounted for NNKUMw’s strength, as well as a definite praise to God who works through us.

W. Ohio Conference KUMw Network sent 2,000 masks and a donation to purchase child masks, upon hearing the need for child masks; they expressed their gratitude to be able to participate in such a good deed.

Rev. Hea Sun Kim, Executive Director of Scranton Women Leadership Center, sent her message “Truly amazing leaders. To all KUMw members who are truly putting love for neighbors into action, I love you and respect you!”

Mongolia UMW Network tried to send their handmade masks saying “We’ve always received, so now is an opportunity to give back,” but due to prohibition of exporting masks, they are distributing masks to the local communities.

To all of our beloved NNKUMw members around the nation who are practicing our motto of “ Faith, Hope, and Love in Action!” Our passion for saving lives is fighting the corona virus and fulfilling God’s Kingdom on earth.

(written by Editorial)

 

logo 뉴잉글랜드 연회 한인여선교회연합회

부끄러운 고백

오늘 저는 귀한 사명의 사람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매사추세츠 로렌스란 도시에서 목회하시는 감리교 여자 목사님이십니다. 가브리엘라 목사님께서는 청소년 시절 미국으로 오신 스페인계 이민자이십니다. 그녀는 자신이 미국에 꿈을 찾아서 온 불법의 신분에서 숱한 난관을 격고 미국 정착의 길을 얻은 분으로, 목회자가 되셔서 자신과 비슷한 형편의 청소년/청소녀들을 법적으로 살길을 열어주는 분이십니다. 자신의 집을 개방해서 그들에게 학교 교육을 받게 하고, 삶의 터전을 연결해 주고 계십니다.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지역의 하나인 로렌스 지역에  스페니쉬교회에서 시무하며 이민자들의 고통의 삶의 현장에서 몸으로 자신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코로나바이러스19가 무서운 속도로 전염이 되고 있을 때, 우리는 모두 자신의 집에서 몸을 움츠리고 불안과 예측 못 할 미래로 맘을 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가 없고, 모든 모임이 취소되고, 연합 여선교회 행사들도 계획하던 것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가장 기도가 절실하던 그때, 우리는 집중하지 못하고 지금 우리가 어디를 어떻게 서 있는지 가늠하기조차 어려웠습니다.

그즈음 과연 신앙인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로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힘도 능력도 없었고, 자신 있게 살아계신 주님을 증거할 엄두도 내지 못하였습니다. 우리 자신 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이 일에 흔들리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바로 그즈음 저는 꿈을 꾸었습니다. 손주를 돌봐주기 위해서 빨리 저 윗 건물로 가야 하는데, 바로 그때 어떤 흑인 어린아이가 물속에 누워있는데, 물이 점점 차올라 아이의 얼굴이 물에 잠기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 엄마 같은 이가 곁에 있는데, 그도 곁에 쓰러져 기대 누워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순간, 잠깐 멈칫했지만, 곧 저는 손주에게 가야 한다고 하며 뛰어갔습니다. 그 엄마가 아이를 살리겠지 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꿈에서 깨어난 저는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그 어린아이를 잠깐이나마 일으켜 안았으면 살았을 텐데... 구해줄 수 있었을 텐데...s0262.JPG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나친 저의 모습이 얼마나 부끄럽고 후회스러웠는지 모릅니다. 생각할수록 그것이 바로 저의 현재 모습인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시작한 것이 유튜브를 통해서 마스크 만들기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20년이 넘도록 잠자고 있던 재봉틀을 꺼내서 서투른 솜씨로 조금씩 하다 보니, 웬만큼 모양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던 상황에서 무엇인가 그 누구에겐가 줄 작은 마스크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제 맘속에 조금씩 따스한 행복이 스며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김명래 총무님을 통해서 각 연합회에서 마스크 만들기 운동을 하자는 공문을 받고서, 저의 연합회에서 이미 조금씩 시작하시던 분들과 힘을 합해서 본격적으로 마스크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서로 재료를 마련하고, 목표를 정하여 격려하며 어떻게 이 지역의 어려운 이들을 섬길지 화상채팅을 통해서 연합회 임원들이 함께 화면으로 미팅을 하며 서로 한 마음이 되어 기도하며 의논하였습니다.

한편 그 마스크를 필요한 곳이 어딜까 기도하는 중, 로렌스 스페니쉬교회 가브리엘라 목사님이 떠올랐습니다. 통화하면서 그 지역에 구백 명 가까운 확진자가 생겼고, 교인 중에도 8가정이 확진자로 격리되어 있으며, 자신의 동생 가족 조카들이 모두 병이 전염되어 고통 중에 있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특히 동생의 아내가 치명적인 상태에서 생명이 위독한 중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고통 중에서 가브리엘라 목사님은 마스크를 쓰시고, 아픈 자들의 집 앞에 음식을 갖다 두시고, 집세를 못 내어 쫓겨날 위기의 직업을 잃은 자들, 집 없는 홈레스들을 돌보는 사역을 멈추지 않고 계십니다. 주님을 전파하며 주님이 주시는 그 평화를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특히 불법체류자들이 많은 이 지역에서 하루하루 막노동으로 생활하던 이들이 일자리를 잃자 그들은 보상도 받지 못하고, 렌트비를 내지 못해 주인들이 신고하겠다는 협박에 하루하루를 불안하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연합회에서 만든 마스크와 Health Care Kits가 그들에게 작은 위로는 되겠지만, 가슴이 아픕니다. 어떻게 그들의 삶을 도와야 할 지, 그간 바로 곁에 있는 나그네인 그들을 모르는 척 아주 먼 나라의 사람처럼 지나치며 살았던 그 시간을 생각하며 참 가슴이 많이 아프고 아팠습니다. 누구는 이러한 사태에도 그저 집에서 심심하게 소일하며 지낼 수 있고, 그 누구는 하루하루 불안과 공포 직접적인 삶의 위기에서 고통을 받으며 사니 얼마나 불공평한 것인가? 주님께서는 나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계시나?

교회 선교부에도 교회 여선교회에도 상록회에도 단기선교를 가려던 팀들에도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로렌스의 스페니쉬 공동체를 돕자고 외쳤습니다. 생각하던 반응이 나오지 않으면 낙심하기도 하고, 생각지 않은 분들의 선교후원금을 주시겠다는 소식이 오면 다시 힘을 얻고 있습니다.

부끄럽고 이기적인 신앙의 삶을 살던 저에게 이번 코로나바이러스의 일격 탄은 저의 삶의 전체를 흔들었습니다. 과연 이 시기에 진정 크리스천으로 너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또 너는 무엇이 될 수 있는가?
오늘 묵상 중 사도행전 20장 24절 사도바울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 하기만 하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끼지 않습니다. “
가브리엘라 목사님, 그 코로나바이러스로 가득 찬 그 동네에서 마스크 하나 달랑 쓰시고, 주야로 뛰어다니며, 주님의 어린 양들을 돌보시는 그분을 바라보며, 저는 속으로 부끄러움의 눈물을 흘립니다.

우리는 몇 사람이 교회에 모여 마스크를 쓰고, 장갑을 끼고 heath care kits를 만들었습니다.
누가 그럽니다. 좋은 일이긴 하지만 위험하지 않냐고요, 집에서 조용히 있으라고 하는데 로렌스 근처로 가면 안 된다고요.
저는 속으로 말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의사가 되고 누가 간호사가 됩니까? 누가 봉사자가 되어 전염병 환자들을 도웁니까? 누가 식품점에서 일해서 음식 재료를 제공하고 누가 공장에서 일해서 필요한 제품을 만들어 줍니까? 누가 차를 운전해서 우리 필요한 것을 운반해서 가져옵니까? 누가 전기를 받을 수 있게, 누가 필요한 물을 받을 수 있게 합니까?

저는 부끄러운 자입니다. 봉사자 중에 가장 작고 작은 자입니다. 그래서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저는 너무 편합니다. 저는 너무나 안전한 것이 너무나 미안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그 사명을 위해 달린 사도 바울,  주님의 그 은혜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않으신 그분의 그 고백 앞에서 한없이 작은 저는 그저 맘이 아픕니다. 그래서 가브리엘라 목사님 곁에서 무엇이라도 돕고 싶습니다.
사도 바울처럼 그 사명의 길을 달려가고 계신 그분을 따라서 주님의 십자가 길에 조금이라도 곁에 따라가고 싶습니다.

저희 뉴잉글랜드 여선교회 회원님들이 재봉틀이 없으신 분들은 손이 찔리시며 마스크를 만드시고, 어떤 분들은 밤 2시, 3시까지 마스크를 만들며 마음이 참 기쁘고 행복하다고 고백하십니다. 의료마스크도 주문해서 병원에 갖다 드리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수술실의 의사들이 의료용 마스크를 절약하시느라 알코올에 넣어 소독하시며 일주일씩 쓰시는 것도 알았습니다. 간호사들의 머리에 쓰는 모자가 턱없이 모자란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홈레스들이 있을 시설이 턱없이 모자라서 환자와 비환자, 그리고 아직 확인하지 못한 자들을 분리해서 머물 곳이 힘들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너무나 많은 가슴 아픈 일들이 우리 곁에서 일어나건만, 그저 물에 빠져 죽어가는 그 흑인 어린아이를 지나쳐가듯, 누가 하겠지 하고 지나가 버리는 그 부끄러움을 행하지 않으려고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들은 너무나 적고 작지만,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데로 인도하시는 데로 한 걸음씩 나아가려고 합니다. 참회하는 마음으로 또 눈을 조금씩 열어주시는 주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요즈음의 나눔입니다.

(글: 김지영 권사, 뉴잉글랜드 연회 한인여선교회연합회 회장, 북부 보스톤 한인연합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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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hameful Confession

Today I want to introduce a precious woman of God:United Methodist Rev. Gabriela who pastors in Lawrence, Massachusetts. Rev. Gabriela immigrated to the U.S. in her teens. With her story as an illegal immigrant coming to the U.S. to find her dream to be a pastor, she is someone who paves the way for teenagers with likewise situations to survive legally. She opens up her house and lets them receive formal education, and connects them to the world. She pastors a Spanish church in Lawrence, one of the most economically distressed neighborhoods. She gives all of herself into the lives of immigrants in their struggles.

When the COVID-19 outbreak was rapidly spreading, we were all in our own homes, panicking in fear for the unknown future. Churches could no longer host services, all meetings were cancelled, and the UMW events we had planned were vanished. At a time when prayer was needed most, we were losing focus, unable to figure out where we were standing. We were lost on how to live as believers and followers of Christ. Our prayer had lost its strength and power, and we had lost our courage to testify to our living Lord. We were being shaken by what we could not understand.
Around then, I had a dream. As I was heading to the upper floor to take care of my grandchild, I saw a young black child lying in the water, with the waters about to drown the child’s face. Someone who seemed to be the mother was next to the child and was laying down next to the child. Seeing them, I hesitated, but rushed upstairs to my grandchild thinking the mother would save the child. When I woke from the dream, my heart ached. Only if I had just raised the child up to save the young one’s life… I was ashamed and regretful of myself for having ignored the situation. The more I reflected on the dream, I realized it represented my current self.

So I started to learn to make masks through Youtube videos. I took out my sewing machine I put away 20 years ago and started to gradually make one by one. During a time in which I thought there was nothing I could do, my heart slowly filled with joy as I started to make masks for someone.

Hearing the announcement of the mask making project on the National Network of KUMw from Executive Director, Myungrae Kim Lee, we devoted ourselves into making the masks, and among us were those who had already begun making some by themselves. We grabbed the materials and set a goal, met on Zoom to pray and discuss how to best help the people in need in one heart.

As I prayed for where the masks would be needed, I thought of Rev. Gabriela and her Spanish church in Lawrence. I had heard from her that the location was having over 900 confirmed cases, 8 confirmed families at her church were being quarantined, and her nieces and nephews were suffering from the virus. She had mentioned that her brother’s wife was in critical condition. Amidst all this pain, Rev. Gabriela wears her mask, delivers food on patients’ doors, and continues her ministry of taking care for people facing eviction and the homeless. She is sharing the gospel, seeking for the Lord’s peace. The illegal immigrants in the area who had survived day to day through manual labor are now living in fear, unable to pay rent and being threatened everyday with eviction from their landlords.sIMG-5841.JPG

Our network’s masks and health care kit would be of small encouragement for them, but my heart still aches. It was painful to think of the times I’ve been dismissing my neighbors as if their stories were far away. How unfair is it, that there are those who are expressing boredom while working from home, while there are those who experience realistic suffering and pain each day? What is the Lord trying to show me?

I shared this situation to the missions department, women’s ministry, evergreen society, and short-term mission teams at our church, to help out the Spanish community in Lawrence. There are times of disappointment when I don’t get the expected response, but I regain strength when unexpected people offer to give toward the mission.

As having lived a shameful, selfish spiritual life, the impact of this corona virus pandemic completely awakened my life. What can you do as a true Christian at this time? And who can you be? I read Apostle Paul’s words during today’s meditation: “However, I consider my life worth nothing to me; my only aim is to finish the race and complete the task the Lord Jesus has given me--the task of testifying to the good news of God's grace” (Acts 20:24). Tears of shame flow in my heart as I see people like Rev. Gabriela who runs around the virus-filled neighborhood day and night on a single mask, and those who look after the sheep of God.

A few of us had gathered at church wearing masks and gloves to make the health care kit. Some had said, “Though it is for a good cause, isn’t it too dangerous? We’re told to stay at home; we shouldn’t go near Lawrence.” My response is this: Then who can be the doctors and the nurses? Who can then volunteer to help those patients? Who can provide the groceries and work in factories to produce the foods? Who can drive the cars to deliver them to our doors? Who can maintain the electricity and water works?

I am so ashamed. I’m the smallest of all volunteers. So my heart aches and I’m sorry that I am in such comfort and safety. I’m so sorry to Apostle Paul’s confession, who did not think of his own life for the sake of the gospel. Thus, I want to be of help beside Rev. Gabriela. I want to follow her path like that of Apostle Paul’s, to be up close in following the road of the cross.

Our New England Conference KUMw Network members continue to make masks–those without sewing machines having their fingers pricked from needles–with some doing the work until 2:00 am-3:00 am, but they say their hearts are so joyful and happy. We have also been waiting on our orders of medical masks to deliver to the hospitals. We realized that surgeons are sparing their share of masks, reusing them for a week by sterilizing them in alcohol. We also heard the nurses are out of protective caps. We heard homeless shelters are out of places to separate confirmed patients from those who are not yet tested.

So many heart-aching incidents are happening right close to us, so I am trying to open my eyes wide not to repeat walking past the drowning child in my dream, thinking someone else would do it. The things we are now doing are so small, but I want to reach forward step by step, as the Lord shows and guides me. This is my sharing nowadays as I live with a thankful and repenting heart to the Lord for opening my eyes, little by little.

(Written by Jin Kim, President of New England Conference KUMw Network, N Boston KUMC)

 

logo 델라웨어-메릴랜드 연회 한인여선교회연합회

어느 바느질쟁이의 기도

저는 바느질쟁이입니다. 제일 잘하는 것도 바느질이고, 생업도 바느질입니다.

매년 이맘때는 학교 프롬을 비롯해서 웨딩 시즌이기 때문에 정신없이 바쁘고, 밤늦도록 바느질을 해야 하는데 올해는 일이 뚝 끊어졌습니다. 그래도 세탁소는 오픈해야 하므로 매일 출근을 했습니다. 처음 한주는 그동안 일하느라 못했던 청소도 구석구석 하고, 이것저것 정리를 했습니다.

정리하다 보니 여기저기 쳐박혀있던 옷감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처음엔 그저 옷감도 있고, 나에게 기술도 있고, 시간도 있으니 마스크나 만들어 볼까, 이렇게 마스크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마스크 패턴도 없고, 이런 시국이 처음이듯이, 마스크를 만드는 것도 처음이라 우여곡절 끝에 6개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단골 백인 할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내인 할머니는 지금 암 투병 중에 있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러 필라델피아까지 가야 하는데 마스크 6개만 만들어 줄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타이밍이 절묘할까, 주님께서 미리 아시고 나에게 마스크를 만들어 보라고 하셨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곧바로 할아버지는 마스크를 픽업하며 "Thank you for your prayer"라는 말씀을 하고 가셨습니다. 저는 할아버지의 그 말이 하루 종일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고, 내가 만든 마스크를 ‘나의 기도’라고 말씀해 주시는 그 말에 감동이 되었습니다.s073632863.jpg

그리고는 우리 교회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생각났습니다. 매 주일 성전의 맨 앞자리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시는 머리가 하얀 권사님들 장로님들이 생각났습니다. 평소에 저를 예뻐해 주시던 그분들이 하나둘 떠올라서 그분들께 드리려고 마스크를 만들어서 교회에 가져다 놓았고, 교회 사람들과도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선교회전국연합회를 통해서 메릴랜드에 있는 한 Senior Center에 마스크 100여 장이 긴급하게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내친김에 후다닥 만들었습니다.

나의 기술이 생업으로만 사용되지 않고 이 와중에 누군가의 건강을 위해서, 선물을 드리는 것이 된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가게 손님인 할아버지 말씀을 계속 생각하며 이 마스크는 그냥 마스크가 아니라, 누군가를 위한 나의 기도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 후 저는 어른용, 어린이용 마스크를 만들며 큰소리로 기도하며 찬양하며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만든 마스크에는 저의 기도와 찬양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나쁜 코로나바이러스는 물러갈지어다” 사순절 기도에서 배운 것처럼 이렇게 선포 기도를 하며 마스크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마스크를 사용하시는 모든 분은 건강하실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얼씬도 못 할 것입니다.

(글: 송혜윤 집사, 델라웨어-메릴랜드 한인여선교회연합회, 델라웨어한인연합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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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amstress’ Prayer

I’m a seamstress. Sewing is what I’m best at, as well as my profession.
Around this time of the year, business is supposed to be busy calling for overnight work with school proms and weddings––not this year, though. Yet since the Cleaner’s  has to be open, I still go to work every day. During the first week, I did a lot of cleaning and tidying up. As I started to clean, I found quite a few fabrics laying around. Wondering if I should try making masks since I had some clothes, skills, and the time, I got on it. But just like how this time is a first for everyone, this was my first time making a mask, and I didn’t have a pattern for one. After quite a while, I managed to make 6 pieces.

Right then, I got a call from a White old man, our regular customer, whose wife is now fighting cancer. He asked if I could make him 6 masks to use on their way to Philadelphia for chemotherapy. What is the timing. I felt the Lord had known it all and given me the thought to make those masks. He soon came by to pick them up and said to me, “Thank you for your prayer.” Those words describing my masks as ‘my prayer’ stuck in my mind for the whole day.

I then remembered the elderly people at my church, the elders and deaconesses who would always worship in the very front row every Sunday. Thinking of their kind faces, I made and brought some masks to church and shared with the members.

Then when I heard from NNKUMw that a senior center in Maryland is in urgent need of 100 masks, I rushed through making more masks.

I was filled with joy that my skill could be a gift for someone’s health, more than just a job. As I kept thinking about the old man’s words, I realized that these masks are not just pieces of masks but my prayer for someone. From then on, I loudly pray and praise while making my adult and child masks. My prayer and praise are fully embedded in my masks. “May the evil corona virus go away!” I make them as I declare this prayer that I learned from Lent prayer. Hence, all those who put on my masks will stay healthy. The corona virus won’t go near them.

(Written By Haeyoon Song, Delaware- Maryland Conference KUMw Network, Delaware KUMC)

 

logo 북일리노이 연회 한인여선교회연합회이 팬데믹 재난의 시기에 인종, 빈부의 격차, 종교와 문화를 넘어서 영혼을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으로,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일을 실천해 보자고, 시카고 지역 감리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이 힘을 합쳤다. 한인여선교회전국연합회의 부탁으로 시작한 ‘생명을 살리는 마스크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 지난 4월 10일이었다.
그런데 이미 그때는 천을 구하기도 어렵고 특별히 귀에다 거는 고무줄을 어디서도 구할 수가 없었다. 자택격리 중이라 집 밖으로 움직이는 일도 쉽지 않은 때였다. 못한다고 손을 놓고 있는 어려운 중에 몇몇 교회에서는 이미 가지고 있던 천으로 고무줄 대신 끈으로 마스크 만들기를 시작하고 있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바느질이 용이하지 않은 몇 교회에서는 Surgical mask를 구입하기로 했다. 다행히 수입하는 분과 연결이 되어서 Surgical mask 600개를 구입하고, 4월 20일 시카고 중앙일보 담당자에게 전달했고 4월 22일에는 중앙일보에서 교민들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5개씩 120가정에 배부해 드렸다.
이제는 천으로 만든 마스크를 모아서 양로원에 보내려고 한다. 없는 천을 어찌 구했는지, J 권사님은 간호사인데 일을 쉬는 주말에 짬을 내어 안 해보던 재봉틀을 열심히 돌려서 30개를 목표로 만들고 있다. 또 은퇴 수학 선생님이신 K 권사님은 30년 전에 애들 옷 만들 때 썼던 재봉틀을 창고에서 꺼내서 먼지를 닦고 매일 밤 2, 3시까지 60개를 목표로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두 분 다 바느질에 아마추어이지만 열심을 내고 있다.
바느질 프로 Y 권사님은 마침 서울에서 사 온 천이 한 필이 있어서 50개를 어제까지 만들어 총회장에게 전달해 주고, 약속했던 생업인 신생아 돌보는 일을 하러 서둘러 떠나셨다.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상황은 아무리 어려워도 여선교회 회원들이 생명을 살리는 마스크를 각자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성의를 다해서 만들고 있다. 아마추어든, 프로든, 작품이 어떻게 나오던, 열심을 다하고 있고 또 다른 많은 여선교회 회원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금도 재봉틀을 돌리고 있다.
이틀 전에는 전국연합회에서 아이들에게 줄 작은 사이즈의 마스크 주문이 또 들어왔다. 보내주신 만드는 방법을 보니 재봉틀이 없이 손바느질로도 가능하니 더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 각자 격리 중인 장소에서 필요한 분들에게 갈 생명의 마스크를 만드는 손길들... 너무나 아름답다! 하나님도 그 손길들을 축복하시겠지……
(글: 정경희 권사, 북일리노이 연회 한인여선교회연합회,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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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Masks that Save Lives Project”

In this time of pandemic, our Chicago UMW members got together to fulfill Christ’s heart–His heart for the soul beyond race, economic status, religion or culture–by sharing love to our neighbors in need. As requested by NNKUMw, we joined the “Making Masks that Save Lives Project” from April 10.

Yet, by then it was difficult to obtain the materials–the fabric and especially the elastic strings to hang on the ears. Also, it was not easy to go around outside the home due to home quarantine. Yet despite these struggles, several churches had already begun making the masks using some clothes they had, and strings instead of elastic ones.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indeed.

For some churches where sewing was difficult, chose to purchase surgical masks. Fortunately, we were able to connect with an importing vendor and bought 600 pieces. We handed them to the Chicago Korea Daily personnel, and the masks were delivered abiding to social distancing guidelines on April 22 to 120 families, 5 pieces each.

Now we plan to send handmade cloth masks to the nursing homes. Deaconess J is a nurse, who devotes her precious resting time on weekends on the sewing machine. Her plan is making 30 masks. Deaconess K, a retired math teacher, took out and wiped the dust on the sewing machine which was used to make her children’s clothes 30 years ago. She is making the masks every night until 2-3 am with the goal of making 60 pieces. Despite being amateurs in sewing, these two are doing their very best.

Deaconess Y, who is a sewing pro, happened to have a roll of fabric she had brought from Seoul. She handed 50 masks yesterday to the women's group president, rushing her way back to her infant care job. Despite all the struggles we are facing, each of us is currently trying their best to make the masks at their location. Amateur or pro, they are dedicated to the work; many KUMw members would be on their sewing machines even at this moment.

We received a request from the NNKUMw for small-size masks for children. Seeing the instructions, this one seems to be possible by hand; hopefully more people will be able participate. All these hands making life-saving masks at their own place of quarantine…how beautiful are they! God will surely bless these loving hands…

(Written by Kyunghee Chung, N. Illinois Conference KUMw Network, FKUMC)

 



 

 

 

 

 

 

 

 

 

 

 

 

 

 

 

 

logo 북가주 연회 한인여선교회연합회 



분홍색 마스크를 만들면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무런 대비가 안 되어있는 상태에서 이곳 켈리포니아 베이지역까지 찾아왔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고통으로 힘들어하다가 죽었고, 더 많은 사람은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이 한없이 나약할 수 밖에 없다는 걸 이렇게 공기로 느꼈습니다. 현재 저 또한 최소한으로 나가는 것을 줄이고 집에서 저 자신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제 자리에서 할 수있는 건 기도밖에 없기에 매일 새벽마다 이 세상을 위해 기도문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이들이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또한 주님의 은혜 잊지 않고 살 수 있도록 기도를 하루라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세탁소로 출근했습니다. 여선교회 회장님으로부터 마스크를 만들어서 필요한 곳에 기부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전해 듣고 기쁘게 그 일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아! 주님 이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군요!'s9999.jpg
주님께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보여주셨습니다. 분홍색 천을 자르고 하얀 실로 박음질하면서 마스크의 틀이 잡혔습니다. 마스크를 한장 한장 만들면서 마음 저 구석부터 점점 따뜻해져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비록 파는 것처럼 완벽하진 않지만, 요양병원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조금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가만히 있는 것 밖엔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이시기에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이렇게 쓰임 받을 수 있음에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함이 넘칩니다. 만들어진 마스크는 베이지역 요양병원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이 마스크를 통하여 주님이 주신 따뜻한 마음 또한 전달되길 바랍니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주님은 구석구석 우리의 삶 속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오늘 또한 기도합니다. 머지않아 모두가 다시 건강하게 함께 예배드리는 그 날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글: 김윤경 권사 , 북가주 연회 한인여선교회연합회 버클리 열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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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aking the Pink Masks

The corona virus has reached here in the Bay area at an unprepared state.s1611221.pngMany died suffering from pain, and countless are living in fear of the virus. I could experience from my skin just how weak humans are. I also am currently limiting myself from going outside and quarantining at home.
Since all I can do now in my state is to pray, I have been praying every early morning with a prayer for the world. I could not stop from praying each day, for everyone to get through it well and live not forgetting God’s grace.
Just like any other day, I wore a mask and went to work at the Cleaner’s. Hearing president of NNKUMw Grace Pyen’s heart for wanting to donate masks to places in need, I gladly decided to participate. ‘Oh Lord! This is what I can do!’ The Lord showed me what I could do. Cutting the pink cloth and sewing it with white string, a mask started to come in shape. As I finished the masks one by one, I could feel my heart warming up. Though they weren’t perfect like sold products, I was glad to be able to help in keeping the elderly in the nursing homes safe.

At this time when there is nothing else to do but to stay still, I am sincerely joyful and thankful that I am able to be used through my talent from God. The masks were delivered to a Bay area nursing home. I hope the warm heart the Lord gave me was also delivered along with the masks. During this period of chaos, the Lord is at work in each aspect of our lives. I pray again today, hoping for the day we can all gather in good health and worship the Lord together.

(Written by Yoonkyung Kim, Cal-Nevada Conference KUMw Network, Berkeley KUMC)
logo 사진으로 보는 "생명을 살리는 마스크 만들기 운동" 



 
logo 선교지 소식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우소또베 선교센터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우소또배에도 봄이 돌아왔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은  카자흐스탄 우소또베도 예외는 아니다. 그럼에도 박희진 선교사님은 여선교회 회원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가난한 이웃들을 돌보며, 비닐하우스에서 오이 수확과 병아리를 부화시켜서 올게닉 육류 닭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한 오이와 닭의 이익금을 가지고 청년들의 학교 장학금을 지급하며,  빈곤가정과 노인들에게 식사 제공을 하고 있다.
박희진 선교사님의 선교 보고이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오이씨로 싹을 내고 꽃이 피여, 꽃마다 오이가 달려서 이 마을에 기쁨을 줍니다.  오이는 시장에 나갈 틈도 없이 마을에서 판매가 됩니다.  미연합감리교회 한인 여선교회 전국연합회에서 도와주신  오이 농사를 통해서 학생들이 꿈을 이루게 되었고, 일자리가 없어서 동네를 떠나는 청년들을 위해서 비닐하우스 농사를 확장하여 협동조합을 만들 예정입니다.

또한 처음엔 닭을 키워서 달걀을 받아서 팔다가 고기를 먹을 수 있는 닭이 이익이 많아서 작년부터 350마리를 올해는 250마리를 더 키우고 있습니다. 성장한 닭은 여선교회 회원들이 잡아서 판매하는데 닭 발은 영양이 많아서 팔지 않고 삶아서 교인들과 어려운 학생들의 영양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닭들은 야채들을 사료로 먹이기에 건강하게 자라며 맛도 좋아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가 나이가 많아서 언제 죽을지 몰라서 우소또베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실험적으로 여러 가지 작물들을 키워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려인 박물관 건립 소식입니다.  80년전에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강제로 기차에 올라 s266785028.jpeg 중앙아시아에 버려진 고려인 후손들의 흔적이 사라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다가 박물관과 기념관을 짓겠다고 생각하며 기도를 했습니다.그랬더니 한인 여선교회 전국연합회를 통해서 이경신 장로님과  윤행자 권사님께서 귀한 헌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공사가 이제는 건물의 밖의 공사는 마쳤고 지금은 건물 안의 공사와 마당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에는 고려인들이 처음에 카자흐스탄에 도착해서  6개월의 긴 겨울 동안 땅굴을 파고 갈대를 깔고 살았던 집과 살아남은 사람들이 볏짚과 흙으로 온돌집을 짓고 갈대로 지붕을 엮어서 만든 집을 재현 할 예정입니다. 박물관 건립 과정을 지켜보시는 고려인 노인들은 이제 죽어도 소원이 없다며 좋아하십니다.

기도 제목은 우소또베 선교센터에서 점심을 만들어서 배달해 주는데 그 음식을 잡수시는 분들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웃 동네에도 복음이 전해지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한인여선교회전국연합회의 선교적 도움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박희진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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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0430247651.jpegMission Field News: Central Asia Kazakhstan Ushtobe Mission Center

Spring has come to Ushtobe, Kazakhstan in Central Asia. Ushtobe was no exception from the spread of the corona virus. Yet Missionary Helen Park is praying along with Mission Center  members as she looks after the poor neighbors going through difficulties from the virus and sells her greenhouse cucumber produce and organic poultry from hatched chicks. The profits are used as scholarships to afford tuition for youths as well as provide meals for poor families and the elderly.

Following is Missionary Helen Park’s mission report: “In the midst of these difficult times, God provides growth for the cucumber seeds to sprout their buds into flowers on which cucumbers grow, giving joy to our town. The cucumbers are sold in the town even before they reach the markets. Thanks to NNKUMw’s support of the cucumber farming, our students were able to fulfill their dreams. We are planning to expand our greenhouse farm into a co-op for our jobless youths who face having to leave the town. Next, we saw more profits from selling poultry than selling the eggs, so we are breeding 250 chickens more this year, 350 chickens since last year.  The grown chickens are caught and sold by our mission center members. The feet, since they’re filled with nutrition, get boiled and fed to our church members and needy students. The chickens are raised healthy from vegetable feeds, and they taste good, so they are popular products. Considering my old age, I have been thinking about ways to provide economic support for Ushtobe. So I’m currently experimenting with various kinds of crops. s10076418351.jpegLastly, report on the Koryo Diaspora Museum: being heartbroken about the traces of Koryo descendants–who were deported to Central Asia on the train from Vladivostok 80 years ago–disappearing, I had prayed for a museum/memorial. Then through NNKUMw, Kay S Rhee and Jane Yoon sent us a precious offering for the museum. The construction of the outside has finished, and now we are going through constructions inside the building and the front yard. The museum plans to recreate the house that Koryo people had built when they first arrived to Kazakhstan, made out of straw and soil with a reed roof on top. Our Koryo elderly are so pleased, saying they now have no regrets in life, as they watch the museum being built. Our prayer request is that the people to whom we deliver lunch meals cooked in Ushtobe Mission Center would receive Christ. We are also desperately praying that the gospel would be spread to our neighboring town as well. I am always thankful for NNKUMw’s support in missions.”
– from Missionary Hele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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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 교도서 문서 선교사역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아담스 카운티 교도소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난달부터 모든 자원봉사자가 교도소에 전혀 들어 오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예배와 성경 공부가 중지되었습니다.  꼭 필요한 직원들과 교도관들,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두 명의 채플린이 마스크를 쓰고 일하는 새로운 환경에 접어들었습니다. 마스크가 꼭 필요한 상황인데 김명래 총무님이 보내주신 것이 가장 편해서 사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총무님의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 입소하는 재소자들은 마스크를 쓰고 독방에 14일간 머물러야 하며 하루에 한 시간씩만 방 밖을 나올 수 있어서 그때 샤워를 합니다. 2주 후에 간호사가 재소자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진단을 내리면 독방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채플린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교도소도 많은데 우리 교도소는 감사하게도 채플린이 근무를 하도록 허락하고 있습니다. 채플린은 재소자들에게 꼭 필요한 직원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여자 재소자들의 기도와 성만찬을 인도하고 남, 여 재소자들의 상담, 그리고 독방에 있는 재소자들을 방문해서 책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조차도 들어 올 수가 없는 현재 상황에서 문서 선교의 책들은 그들의 신앙을 가장 많이 도울 수 있는 매체가 되었습니다.

변화 프로젝트에서는 2020년도에 세 권의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영어책 “Journey With Jesus 1-4”가 2,000권 그리고 한국어책 “소명”이 1,000권, 그리고 한인여선교회전국연합회가 보내주신 선교 헌금으로 2,000권의 영어책 “A Guide to Inner Healing”이 출간되었습니다. 문서 선교에 동참하시며 후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출판된 “내적치유 (A Guide to Inner Healing)”에는 전보다 더 많은 기도가 들어있습니다. 충격 속에서 고통당하며 가슴 아파하는 사람들을 위한 힐링 기도가 (A Prayer for Healing) 그 한 예입니다. 독방에 있는 한 여자 재소자는 공황 상태로서 가슴이 쓰리고 아파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가슴에 손을 얹고 주님이 평안함을 주실 때까지 “내적치유 (A Guide to Inner Healing)” 책에 들어 있는 힐링 기도를 계속 읽으며 기도할 것을 권했습니다. 다음날 그 재소자는 힐링 기도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다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의료실에 있던 한 남자 재소자 또한 변화 프로젝트의 책 “네가지 음성”을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내적치유”에 들어 있는 힐링 기도가 자신에게 꼭 필요한 기도이었다며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저도 눈물이 나왔습니다.

여러분의 정성 어린 선교헌금으로 출판된 책들은 많은 재소자가 하나님의 사랑과 치유를 경험하도록 하는 길을 열어 주고 있습니다. 2018년도에도 여선교회 성도님들의 후원으로 재소자들의 간증집 “Maximum Saints Books 1-3”, “Dreams and Interpretations” , “Four Voices”가 각각 2,000권씩, 총 6,000권이 스페인어로 출간되었습니다. 스페인어권 재소자들은 책을 읽으며 많은 영적인 성장을 했다며 감사의 편지를 써 주기도 했습니다. 재소자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문서 선교를 통해서 소망의 주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주님의 복음이 땅끝까지 퍼지기를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주님이 기뻐하시며 교도소 선교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인 예배를 하루 속히 드리는 날이 다시 오기를 기도해 주세요. 현재 중국어로 “예수님과 걷는 길 1-4” 이 번역되어 출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인 재소자들을 도울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도소 선교를 위해 기도와 헌금으로 후원해 주시는 여선교회 성도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보호하심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글: 이영희 목사 , 아담스 카운티 교도소 채플린, 연합감리교회 록키마운틴 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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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ational Network of Korean United Methodist women

Greetings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There were so many changes at Adams County Detention Facility due to COVID-19.  Since last month, all the religious volunteers have not been allowed to enter the facility, and all worship services and Bible studies have been canceled. The only ones who can work in the facility are the essential workers such as police officers, nurses and doctors, administration and two chaplains. All staff members are required to wear a mask. At this critical time,Myungrae Kim Lee, Executive director of NNKUMw sent me masks that fit me very well and I am using them in the facility. Thank you so much for your thoughtfulness!
All the new prisoners also wear masks and they are housed in a solitary room where they can’t have any contact with others for 14 days. They can come out for an hour and take a shower. After 14 days, if the nurse decides that the inmate doesn’t have any symptoms of COVID-19, they can be housed in the general housing.
In many other prisons and jails, chaplains are not allowed to enter the facility because of the Corona virus. Thankfully, our facility considers chaplains as essential workers, so I am able to lead prayer meetings and Holy Communion in the women’s house and counsel both men and women. I go into all the housing and deliver the books to the inmates. Since all programs are canceled, distributing TPPM books is now essential more than ever.
Transformation Project Prison Ministry (TPPM) printed three books in 2020: 2,000 copies of English “Journey With Jesus 1-4”, 1,000 copies of Korean “Callings”, and 2,000 copies of English “A Guide to Inner Healing” which was published with the funds donated by National Network of Korean United Methodist women. There are additional prayers in the book, “A Guide to Inner Healing” which was published this time. A woman inmate in the segregation unit was having such a difficult time with pain in her heart and didn’t know what to do. I told her to put her hands on her heart and read “A Healing Prayer” from the book, “A Guide to Inner Healing” over and over until she found peace. The next day she told me with a smile that the prayer helped her so much and that she has found peace.
A male inmate in the medical unit told me how much the TPPM book, “Four Voices” has helped him. He was having such a difficult time and I suggested a healing prayer from “A Guide to Inner Healing” and he broke down in tears when he started the prayer. He said that was the prayer he needed. I was in tears also. I am so thankful for the funds you have sent us, so that our inmates can experience God’s love and healing power through the books.
In addition, in 2018, National Network of Korean United Methodist women sent funds to publish Spanish books, so “Maximum Saints 1-3”, “Dreams and Interpretations”, and “Four Voices” were published in Spanish. Many Hispanic inmates are appreciative of the books and some even sent me a letter to express their thanks, saying how much these books helped their spiritual growth. Please pray that the Lord will use these books to reach out to those who are desperately in need of the Gospel, so that they can meet the Lord Jesus Christ, our source of hope. Please pray that our facility inmates can have worship services, which I think is the most important part of my ministry because it pleases the Lord. “Journey with Jesus 1-4” was translated into Chinese and is getting ready to be printed. I ask for your prayers so we can reach out to the Chinese prisoners.
Again, thank you for your support on this project. Many gospel seeds are being planted thanks to the book project and I am thankful for your prayers and participation. God bless you!
May the Lord keep you safe and may His favor be with you all!

Gratefully,

Chaplain Yong Hui McDonald
Adams County Detention Facility,UMC Rocky Mountains Conference
logo 시대를 바꾼 요한 웨슬리의 기도
"항상 기뻐하라, 기도하라, 감사하라"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불안, 공포, 절망이라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부정적인 상황들은 우리의 영적 상태에도 영향을 끼쳐서 마음의 평화를 잃게 한다.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을 막기 위해서 우리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집에서 일하고 생활하게 되면서 긍정적인 측면에서 개인적 시간이 많아져 영성을 위한 독서와 기도에 좀 더 매진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번호에는 ‘시대를 바꾼 요한 웨슬리 목사의 기도(How to Pray: The Best of John Wesley on Prayer)’를 통해서 우리들의 깊은 영성개발을 위해서 자신을 들여다보고 도전해 보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하나님 안에서 무한한 행복을 누리며 “항상 기뻐하십시오”. 또한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기도는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게 되면 맺히는 열매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도 기억하십시오. ‘감사’는 ‘기뻐’하고 ‘기도’하는 일에 대한 열매입니다. 그리스도의 온전함이란 바로 이렇게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가 이보다 더 완전해질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 미치지 못하는 삶을 살아서도 안 됩니다.461.png
우리 주님은 우리를 위해, 의를 값 주고 사셨을 뿐 아니라, 기쁨까지도 값 주고 사셨습니다. 따라서 죄로부터 구원받은 우리가 그리스도 사랑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진정으로 복음적인 삶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영적 생명의 호흡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살아 있는 사람은 숨 쉬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정말로 즐거워한다면, 그만큼 ‘쉬지 않고’ 기도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기쁨은 망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감사는 참된 기도와 분리될 수 없습니다. 감사는 본질적으로 기도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기도는 편안할 때든지, 고통스러울 때든지, 성공할 때든지, 극심한 고난 가운데 있을 때든지, 언제나 찬양합니다. 우리는 모든 일에 하나님을 송축하고, 모든 일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여기며 오직 하나님만을 위하여 살아갑니다. 문제 앞에서 선택하거나 거부하지 않고, 좋아하거나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어느 것이든, 그것이 하나님의 완전한 뜻에 합한 것인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만 생각합니다.
“이것이 …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 뜻은 항상 선하며, 언제나 우리의 구원을 향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삶을 사십시오.

(편집: 김명래 총무, 한인여선교회전국연합회)

(본 기사는 ‘시대를 바꾼 요한 웨슬리의 기도’ 존 웨슬리 지음, 강선규 옮김의 책에서 인용, 편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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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Rejoice, Pray, and Give Thanks

We are now facing times of fear, anxiety, and despair due to the coronavirus pandemic that we have never experienced before. These negative circumstances tend to influence our spiritual state, causing us to lose peace in our hearts. Yet on the positive note, as people stay home to keep social distancing in order to stop the spread of the virus, we can better strive to focus on prayer and reading for our spirituality. So for this month’s issue, let us reflect on ourselves and be challenged for our deep spiritual growth as we look into “How to Pray: the Best of John Wesley on Prayer.”

“Rejoice always, pray continually,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Thessalonians 5:16-18).

Experience abundant joy in God and “rejoice always.” Also, remember to “pray continually.” Prayer is the fruit which bears from “always rejoicing.” Remember to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Thankfulness’ is the fruit of ‘rejoicing’ and ‘praying.’ Christ’s completeness arises from always rejoicing, praying continually, and giving thanks in all circumstances. We cannot be more complete than this; yet neither can we live a life that falls behind this commandment.

Our Lord has not only paid a price to attain righteousness for us, but also joy. Thus, being saved from sin by Christ, a true gospel-led life is living a joyful life in His love. Prayer is quoted as “our spiritual breathing.” A living person does not cease breathing. Likewise, if we are truly rejoicing of God’s presence, we must live a life of ‘unceasingly’ praying and giving praise. If not, our joy would end in mere imagination.44.jpg

Giving thanks is inseparable from true prayer. Because the essence of thankfulness is connected to prayer. Continuous prayer means always giving praise–whether it be time of comfort, suffering, success, or extreme tribulation. We must live for God alone, praising Him in all things and believing that everything comes from Him. When facing a problem, we neither choose nor reject it, neither be pleased nor displeased about it. Whatever it may be, we must only think whether or not it fits God’s complete will.

“…for this is God’s will.” God’s will is always good, and is always pointing toward our salvation. Remember these words of God and live a life of rejoicing, praying, and giving thanks according to His will.

(Editing by Myungrae K. Lee, Executive Director of NNKUMw,
The following article is an edit of an excerpt from “How to Pray: the Best of John Wesley on Prayer” Author: John Wesley, Translated by  SunGyu Kang.)

 
logo 책 소개
지은이: 로렌스 형제 (Brother Lawrence, 1611-1691)
출판사: 두란노

약 400년 전에 프랑스 로렌느라는 지역에서 태어난 니꼴라 에르망은 30년 전쟁에 참가하여 부상을 입고 세상에서 일해보지만, 여전히 ‘얼치기’ 였다. 어느 날 나뭇잎이 다 떨어진 나무를 보다가 봄이 되면 싹이 돋고 새로운 생명을 얻는 하나님의 섭리를 느끼고 나이 50에 수도원에 들어가 로렌스 라는 이름을 받고 수도원의 식사와 허드렛일을 시작한다. “계란 하나를 뒤집을 때도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한다” 고 할 정도로 매일매일 경건의 훈련을 하고 한순간 순간을 하나님을 생각하려고 애쓰고 자신을 훈련한다.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고 찬양한다. 세상 부귀 명예 행복보다도 주님을 더 사랑하노라고 고백한다. 주님을 위해 나의 생을 다 바치겠다고 다짐도 한다. 그런데 정말 그렇게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는 주님이라면 우리는 늘 그분을 생각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고백은 거짓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을 더 많이, 더 자주 생각하는 것이 그분을 사랑하는 증거일 것이다. 로렌스 형제의 말대로 일상생활 속에서 의식적으로 그분을 더 많이 기억하며 사는 습관을 갖게 되면 나중에는 힘들지 않게 쉽게 그분을 의식하게 되고 그분의 임재를 느낄 수가 있게 될 것이다.
세계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이때 어느 것 하나도 하나님의 섭리가 아닌 것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알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

(글: 김매리안 사모, 전국연합회 독서프로그램위원장, 북조지아 연회 한인여선교회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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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actice of the Presence of God

Author: Brother Lawrence (1611-1691)
Publisher: Duranno

Nicolas Herman was born around 400 years ago in Lorraine, France. With his injury from fighting in the Thirty Years’ War, he struggles adjusting back to life despite his efforts. One day as he sees a tree with its leaves fallen on the ground, realizing it will gain new life with fresh buds, he feels God’s divine providence. He enters the monastery at age 50, receiving the name Lawrence and starts doing the chores. Holding onto the ethic of ‘putting God’s heart even in small acts like flipping an egg,’ he makes efforts to think of God every moment during his holy training.

We confess we love Jesus, and praise there is nothing else more precious than Him. We say we will love the Lord more than any other joy or glory in life, and that we will commit our lives for Him. But if we really do love Jesus, we should live thinking about Him more often. Because if not, our confessions would be fake. Our proof of loving Him would be thinking about Him more and more. Like the words of Brother Lawrence, if we make it a habit to deliberately think about Him more, it will become much easier for us to be conscious of Him and feel His presence.

At this time of worldwide suffering, this book points toward a path to realizing that nothing in this world is outside of God’s will.

(Written by Marian Kim, Reading Program Committee Coordinator, N. Georgia KUMw Network)
logo “함께하면 쉽습니다: $1,000 모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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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오하이오 연회 리벤나 지방의 제일연합감리교회의 여선교회 회원이었던 루시디아 볼드윈은 어둠 속에 살던 한국 여성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88을 지정헌금하였습니다. 가족을 잃고 슬픔과 절망에 빠져 있던 볼드윈은 소망을 잃은 한국여성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남편의 재산을 정리하여 헌금하였습니다. 성경의 밀가루 반죽에 넣어진 누룩처럼, 한국여성을 향한 볼드윈의 헌신은 커다란 사랑이 되어 한국에 전해졌습니다.

1885, 한국으로 파송을 받은 감리교 여선교사 매리 스크랜튼은 이 헌금으로 이화학당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여성들이 중심이 되어 절망 뿐인 한국이 소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여성들을 교육하였으며 현재의 이화여자대학교로 발전하여 여전히 영향력 있는 수많은 여성리더를 길러내고 있습니다.

루시디아 볼드윈과 메리 스크랜튼의 선교열매인 우리 한인여선교회 회원들, 한인여선교회는 우리가 받은 사랑을  다시 전하고 있습니다.

1993, 시작된 한인여선교회는 지난 23년간 여선교회원을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도자로 양육해 왔으며 2세 여성지도자 양성을 위해서도 힘써왔습니다. 그 결과 여러 여성 목회자, 미국 여선교회 본부 회장 및 이사,  연회 및 지방회 임원 등을 배출해 내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전국지도자훈련, 국외에서는 아시아 전도부인 사역을 실시하며 또 다른 선교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한인여선교회는 여러분과 함께 또 다른 선교의 열매를 맺어가기를 소망합니다!

2016, 2년마다 실시되는 전국지도자훈련을 통해 한인여선교회 회원과 2세 여성들은 함께 모여 나누고 배우며 이 땅의 빛과 소금이 될 지도자로 성장합니다. 전국지도자훈련을 위해서는 매번 6만불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이 비용은 한인여선교회 회원 한 사람이 2년 동안 $1,000불을 헌금해준다면 가능합니다. 평신도 지도자로 훈련받은 여선교회 회원은, 1884년도의 우리처럼 어둠속에 살고 있는 전세계 여성과 아동,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되찾아 주는 제 2의 볼드윈, 메리 스크랜튼이 될 것입니다. 한인여선교회와 함께 우리의 헌신이 커다란 사랑으로 전해지는 선교의 새역사를 써보지 않으시겠습니까?

($,1,000 헌금 방법)

. 매달 $45 또는 1년에 $500을 2년동안 전국연합회에 우편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 전국연합회는 501C의 비영리기관으로 가입되어있어서 세금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Check 발행은 NNKUMW, 주소는 NNKUMW 57-38 Cloverdale Blvd. Oakland Gardens, NY 11364

 

후원신청서 다운받기

자세한 문의는 김명래 총무 ([email protected]  /  914-473-7401 )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김명래 전도사,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 총무)

* 2020년도 후원자 명단; 박연옥 권사 (북가주연합회, 전국연합회 사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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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ier if we do it together: $1,000 fund raising for NNKUMw”

20190925_171741.jpgThe National Network of the Korean United Methodist Women has held the leadership training every two year since 1993. The last event was held in September in Nashville, Tennessee. The leadership training was made possible by financial support of the Women’s Division and donations from KUMW members. Many leaders who received training are currently working as pastors, officers at the jurisdictional and conference level, and Women’s Division board of directors.  Many young Korean American women also participated in the training event.

The NNKUMw is a mission fruit of the UMW. Its dramatic growth has a beautiful story behind the faith in action of one UMW unit.  In 1884, Lucidia Baldwin, a member of the Ohio Conference, gave the designated offering of $88.00 to be used to educate Korean women in Korea.   She was having a difficult time after deaths of her husband, daughter and grandson all at the same time when she heard about the plights of Korean women. She sold her husband’s property and gave the offering to the Ohio UMW Conference.  With this offering, the Woman’s Foreign Missionary Society of the Methodist Episcopal Church (North) was able to send Mary Scranton as its first woman missionary to Korea and started Ewha School for Girls in 1885. She can be compared with the woman in the Bible who made the bread with yeast and shared it with her neighbors.   We can say we are offspring’s of Mrs. Baldwin’s mission offering, so we owe her the debt of mission.

The members of the NNKUMw are learning, sharing, and growing together with the leadership training.  We are doing our best to bear another mission fruit by the national leadership training and the Bible Women’s Program abroad.   To be able to achieve our goals, the leadership training plays a vital role.

Since 2007, the  NNKUMw had the leadership training event without the support of the UMW National Office.   We need $60,000 for the 2017 national training event.  We need your help. If many members of the NNKUMw donate $1,000 over two years, the training event will be possible.

It is easier if we try together!

 

We can become another Mrs. Baldwin in spreading the good news of Christ to women, children and youth who are still living in the dark. We ask you to write a new chapter of mission history by enabling the national leadership training to be the tool to develop future leaders for Christ.

(Ways to donate $1,000 mission fund)

 

2020 $ 1,000 Fund Campaign supporters: Yeon Ok Park (Social Action coordinator for NNKUMw, Cal-Nevada Conference KUMw Network)

Monthly donation of $45 or yearly donation of $500 for 2 years.

NNKUMw is 501c a non-profit organization registered with government. Your donation is tax deductible.
Send checks “Payable to NNKUMW, NNKUMw 57-38 Cloverdale Blvd., Oakland Gardens, New York 11364
For more information: e-mail to  [email protected]  or call 914- 473- 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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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 총회 - 2020년 10월 27일 저녁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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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북가주 여선교회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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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일 Mission u (북가주 여선교회 선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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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 뉴스레터 2020년 5월호
강미현 | 2020.05.31 | Votes 1 | Views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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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마스크 만들기 운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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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 뉴스레터 2020년 4월호
강미현 | 2020.05.19 | Votes 0 | Views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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