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사역부
양육사역에 관한 일을 기록합니다
부활의 새벽
도서사역
Author
이우성
Date
2023-04-09 01:13
Views
1325
아직 날이 밝지 않은 미명(未明)
새벽에
무덤의 문이 열린다
죽음의 힘이 버티지못한다
그를 붙잡지 못한다
삼십여세의 젊은이
사형집행일이 사흘이 되었고
향품을 발라 장사 지내
시체는 서서히 부패해간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간이
마지막에는 한줌 흙으로 남는다
예수
사망권세를 이기신다
그의 말씀대로 이루신다
인류의 대표자 예수
그를 믿고 따르는자를 위해
친히 첫 열매의 본을 보이신다
오늘도
부활 생명
지금 이순간
부활신앙으로
살아가자
새벽에
무덤의 문이 열린다
죽음의 힘이 버티지못한다
그를 붙잡지 못한다
삼십여세의 젊은이
사형집행일이 사흘이 되었고
향품을 발라 장사 지내
시체는 서서히 부패해간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간이
마지막에는 한줌 흙으로 남는다
예수
사망권세를 이기신다
그의 말씀대로 이루신다
인류의 대표자 예수
그를 믿고 따르는자를 위해
친히 첫 열매의 본을 보이신다
오늘도
부활 생명
지금 이순간
부활신앙으로
살아가자
Total 0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