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하나님안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무한하신 하나님안으로

 

무한하다는 말은

인간에게는 적용 될 수 없다

무한은 측량 할 수 없는 것이기에

한계가 없는것이다

 

하나님은 끝이 없으시고 한이 없다

측정되거나 측량 할 수 없다

시간, 공간, 거리를 그 분께 적용 할 수없다

내 머리로 무한하신 하나님을 이해한다는 것은

말도안되고 불가능 할 뿐이다

 

이 하나님이 피조세계에 나타내셨다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완전한 사랑을 가지고

동정녀 마리아의 태속에 잉태되어

아기로 오신다

 

하나님은 자신이 하신 일을 기뻐하시고

천군천사들은 찬송으로 화답한다

예수께서는 찬송함으로 사셨고

심지어 죽음을 앞둔 밤에도

제자들과 함께 찬미함으로

영광이 되게하셨다

 

무한하신 하나님께 기쁨으로 노래하는 것

천상의 예배 모습이다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무한한 하나님의 신비로움을 깊이 생각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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