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사역부
양육사역에 관한 일을 기록합니다
한없이 큰 분
도서사역
Author
이우성
Date
2023-04-15 01:45
Views
113
토저 목사님은 하나님의 성품을
의지하는 신앙을 가지라고 말씀한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아는데는
성령의 조명(照明)을 받아야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의 인도따라
기록 되었음을 안다
그 크신 하나님을 어떻게
다 설명 할 수 있을까
온 우주보다 크시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미립자 안에도,
그분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은 없다
“사람은 그 중간 단계에 있다
광대(廣大)와 극미(極微)의 중간 쯤”
파스칼의 말이다
우주 만물을 지으신 만유(萬有)의 주(主)
사람은 그 분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음으로 아무리 이 세상이 주는 것들로
채워도 만족 할 줄 모른다
온 우주를 가진다 해도,
하나님으로 채우지 않는 한
만족을 모른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하나님의 크심과 광대하심과 내재(內在)하심을
생각 해 보고 느낄 수 있는 마음 주시기를 기도한다..
의지하는 신앙을 가지라고 말씀한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아는데는
성령의 조명(照明)을 받아야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의 인도따라
기록 되었음을 안다
그 크신 하나님을 어떻게
다 설명 할 수 있을까
온 우주보다 크시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미립자 안에도,
그분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은 없다
“사람은 그 중간 단계에 있다
광대(廣大)와 극미(極微)의 중간 쯤”
파스칼의 말이다
우주 만물을 지으신 만유(萬有)의 주(主)
사람은 그 분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음으로 아무리 이 세상이 주는 것들로
채워도 만족 할 줄 모른다
온 우주를 가진다 해도,
하나님으로 채우지 않는 한
만족을 모른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하나님의 크심과 광대하심과 내재(內在)하심을
생각 해 보고 느낄 수 있는 마음 주시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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