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사역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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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믿음
도서사역
Author
이우성
Date
2023-12-18 04:37
Views
900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겨자씨는 모든 씨 보다도 작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흔이들 간이 콩알만하다고 비유하지만 그 콩알보다도 작은것이
겨자씨이다
얼마나 사람들이 믿음이 없으면 겨자씨에 비유하셨을까?
날마다 나의 삶을 들여다보면 믿음없음이 들어난다
늘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의 감정으로
내 마음을 채우고 있으니 믿음 없는것이다
사람들 앞에 믿음있는체 하기는 쉬운일인지 모르겠다
참 믿음은 나 혼자있을때 나타난다
일상에서 많은 때 괜히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근심하고 두려워한다
힘든 일과 어려운 일도 지나고 보면
해결해 주시는데 그것을 믿지못하고
염려하니 부끄러운 마음이 일어난다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 한 알 같다고하신다
그것은 생명이 있어 나중에는 공중의 새가 깃들만큼
큰 나무가 된다고하신다
나의 마음 믿을게 하나도 없다
이제 믿을것 하나도 없는
내마음의 소리를 듣지말고
예수님의 음성에 귀 기우이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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