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사역부

양육사역에 관한 일을 기록합니다

겨자씨 믿음

도서사역
Author
이우성
Date
2023-12-18 04:37
Views
217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겨자씨는 모든 씨 보다도 작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흔이들 간이 콩알만하다고 비유하지만 그 콩알보다도 작은것이

겨자씨이다

 

얼마나 사람들이 믿음이 없으면 겨자씨에 비유하셨을까?

 

날마다 나의 삶을 들여다보면 믿음없음이 들어난다

늘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의 감정으로

내 마음을 채우고 있으니 믿음 없는것이다

 

사람들 앞에 믿음있는체 하기는 쉬운일인지 모르겠다

 

참 믿음은 나 혼자있을때 나타난다

일상에서 많은 때 괜히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근심하고 두려워한다

 

힘든 일과 어려운 일도 지나고 보면

해결해 주시는데 그것을 믿지못하고

염려하니 부끄러운 마음이 일어난다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 한 알 같다고하신다

그것은 생명이 있어 나중에는 공중의 새가 깃들만큼

큰 나무가 된다고하신다

 

나의 마음 믿을게 하나도 없다

이제 믿을것 하나도 없는

내마음의 소리를 듣지말고

예수님의 음성에 귀 기우이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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