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주 오래 쓴 물건처럼 이곳저곳에서 비명을 질러가며 수명을 다 했다는 사실을 내 비추는 모양새 입니다. 누구의 잘못을 말하기 전에 우리 주변에는 이미 너무 많은 상처로 아파하고 있습니다. 어제 (8일)로 중국에서 811명의 주검의 소식은 마치 고난 속에서 절규하며 힘들어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세상은 신종 바이러스로(2019-NcOv) 심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미국은 그나마 중국에서 멀리 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