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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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서신

사랑과 은혜의 주님이 사랑하는 베델 가족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늘 기도 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라는 어려운 상황 안에서 계속 주일 예배와 새벽 예배 그리고 수요 성경 공부를 진행 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5월 25일 카운티의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에 대한 방침이 발표 되었고 지난 5월 28일은 우리 연회 운영 방침이 발표 됨에 따라 우리 교회에서 준비를 위한 대책 마련과 교회 운영에 대하여 공지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여러...

목회 서신

사랑하는 베델 가족 여러분에게 주님의 신비로운 은혜와 평강을 전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여섯 주 동안에 여러분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전문성을 더한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의 상황이나 여건들이 어떻게 전개 될는지 모르지만 더욱 굳건한 신앙으로 오직 하나님께만 의지 하기를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으로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을 가득 채우며 성도님들과 함께 행해야 할 내용을 말씀 드립니다.  ...

회개운동을 지피며

중국에서 코로나 19 발병이 된지 66일만 인 지난 6일 오전 기준으로 전 세계에 91개국에 10만 명이 넘게 감염 되었다고 합니다. 이 재난으로 많은 사람들의 생활이 제한을 받고 또한 두려움과 사회에 팽만해진 불신으로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시작 될 때는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까를 그곳 목사님과 연결하여 방법을 찾던 중 막상 한국과 이곳 캘리포니아까지 확산되는 것을 보며 마음자세나 느낌이 완연하게 달라졌습니다. 특히 이제 우리가 사는 지역에 위협을 당하는...

세상, 그 한편에 서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주 오래 쓴 물건처럼 이곳저곳에서 비명을 질러가며 수명을 다 했다는 사실을 내 비추는 모양새 입니다. 누구의 잘못을 말하기 전에 우리 주변에는 이미 너무 많은 상처로 아파하고 있습니다. 어제 (8일)로 중국에서 811명의 주검의 소식은 마치 고난 속에서 절규하며 힘들어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세상은 신종 바이러스로(2019-NcOv) 심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미국은 그나마 중국에서 멀리 떨어진...